제2공항 반대위, 제2공항 용역진 고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12.28 12:41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는
제주 공항인프라 확충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수행한
김병종 항공대 교수 등 5명의 용역진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책위는 고발장을 통해
용역진이 제주 공항의 대상후보지 평가항목별 분석을
일부러 조작. 왜곡했다며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할 정부기관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용역진이 과업지시서의 기준을 위반하고
비공식 기상데이터를
공신력 있는 자료로 조작했다며
사법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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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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