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조포구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포구 앞바다에서 80살 강 모 할아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강 할아버는 그제(27일) 저녁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갔다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12.29(목)  |  김수연
  • 비양도 해상서 예인선 침몰, 선원 2명 사망
  •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 비양도 서쪽 2.4km 해상에서 부산선적 29톤급 예인선이 침몰해 선장 71살 김 모 씨와 선원 73살 유모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사고선박을 인양.예인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12.29(목)  |  김수연
  • 날씨/산간 '많은 눈', 결빙 주의…내일까지 겨울추위
  • 우리지역은 오늘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은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고 도로 곳곳이 결빙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2016년을 보내기 아쉬운지 맑았다 눈비가 내렸다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산간을 중심으로는 오전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한라산 진달래밭에 6cm가 쌓여있습니다. 영하의 추위에 주요 중산간도로에는 살얼음도 끼어있는데요. 운전 조심 또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눈은 오후까지 2에서 최대 7cm가 내리겠고 그밖에 해안지역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가끔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8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해가 가려지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기온은 어제보다 낮습니다. 내일도 대부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오후에 맑아지면서 남부지역부터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예보> 모레 2016년의 마지막 날 ,추위 누그러지겠고 새 해 첫 주까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또한 당분간 날씨 무난해서 구름사이로 올해 해넘이와 정유년 새해 해돋이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남동진 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습니다. <오늘육상> 바람도 다소 강해 체감기온은 이보다 더 낮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또 오후에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체감기온 오르겠고 남부지역은 추위 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다시 겨울 햇살이 비추며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2.29(목)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체감기온 '뚝'…낮까지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까지 산간에는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밖의 해안지역에도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에서 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29(목)  |  김수연
  • 길 건너던 50대 택시에 치여 중상
  •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이도동 옛 세무서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52살 마 모 씨가 60살 강 모 씨가 몰던 택시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2.29(목)  |  김수연
  • 새해, 구름 사이로 해돋이…일출 7시37분
  • 다가오는 새해에는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새해 기상전망에 따르면 내년 1월1일에는 제주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가끔 구름 많겠고, 기온은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예상 해돋이 시각은 제주시 7시38분, 서귀포시 7시37분입니다. 또, 오는 31일에도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오후 5시 36분을 전후해 올해의 마지막 해넘이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12.28(수)  |  나종훈
  • 내년부터 공공요금 '인상'…도민이 원인?
  • 내년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이 40% 인상됩니다. 상수도, 하수도 요금도 각각 4.3%와 27%의 인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정책을 추진한다지만 글쎄요,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대에 남아있는 봉투가 거의 없습니다. 다음달 1일 쓰레기 종량제 가격이 인상을 앞두고 수요는 늘었지만 공급은 되려 줄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고객 한 명당 한 묶음으로 판매제한까지 두는 곳도 있습니다. <싱크 : 00마트 관계자> “예를 들어 저희가 일주일에 100묶음이 나간다고 하면 지금은 (행정에서) 50묶음만 줘요. 이제 가격이 오를거니까 사재기 하지 말아라. -----수퍼체인지----- 너희도 하지 말고 손님한테도 많이 팔지 말아라." ### C.G In 내년부터 10ℓ 종량제 봉투는 180원에서 240원으로, 20ℓ는 500원에서 700원으로 가격이 오릅니다. 인상폭만 40%에 달합니다. 20ℓ기준 전국평균 490원을 뛰어넘는 비싼 금액이기도 합니다. ### C.G OUT 전시성 행사에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정작 쓰레기 처리난에 따른 해소 비용은 도민들에게만 전가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관광객들이 버리거나 사업장에서 버리는게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보완책을 설정해놓고 같이 인상하는 부분을 고려해야지. -----수퍼체인지----- 단순히 종량제 봉투 가격만 인상하는 것으로는 쓰레기 문제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금 현실화를 이유로 제주도가 인상하겠다고 밝힌 상하수도 요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단체가 추산한 지난 10년 동안 하수관거 정비공사에 들어간 민간사업자의 투자금액은 5천 억 원. 내년부터 20년동안 임대료 명목으로 제주도가 갚아나가야 하는 돈이기도 합니다. 하수요금 인상의 진짜 목적이 요금 현실화보다는 빚을 갚는데 사용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내년부터 BTL사업에 따른 이용료를 내야해요. 도민들이 20년간 5천억에 대한 이자나 관리비를 다 하수도료로 내야하는 것이고, -----수퍼체인지----- 이런 부분들을 (행정에서 잘 밝히지 않으니까) 도민들이 잘 모르고 계시죠." 쓰레기와 하수처리난을 해소하겠다며 원인자 부담을 원칙으로 최고 40%의 공공요금 인상안을 내놓은 제주도정. 행정의 안일한 대처에 대한 책임은 오간데 없고 모든 부담을 도민에게만 떠넘기고 있는 제주의 현주소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2.28(수)  |  나종훈
  • 환경운동연합 "아모레퍼시픽 휴양단지 중단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아모레퍼시픽이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관광휴향단지'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아모레퍼시픽 휴양단지 개발사업은 관광 호텔 비중이 70%를 넘어 농어촌 관광 인프라 확충과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업예정부지가 식수 공급원인 강정천 상류에 있어 식수원 오염도 우려된다고 제기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12.28(수)  |  김수연
  • 날씨/내일 다시 찬바람 쌩쌩…곳곳에 '눈발'
  • 오늘 모처럼 맑은 겨울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했지만 바람도 잦아들고 햇살도 비추며 체감기온은 어제보다 높게 느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7도 등 대부분이 어제와 비슷했고요. 남부의 경우는 아침까지 이번 겨울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지만 낮부터 기온이 크게 뛰면서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기온은 오늘과 큰 차이 없겠지만 다시 바람이 강해지고 햇빛도 가려지며 체감기온은 낮아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또 눈 소식 있는데요. 아침부터 낮 사이에 2에서 최고 5cm가 내려 쌓이겠고 해안지역에서도 간간이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한라산을 지나는 도로 이용하는 분들 눈이 녹고 쌓이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미끄럼 사고 나지 않게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많은 가운데 바람이 다소 불며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지만 햇빛이 가려져 더 쌀쌀하게 느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흐리다가 맑게 개겠고 추위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 많은 날씨 속에 춥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 내외 낮기온은 8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가끔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며 추위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7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내일 오전사이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며 성판악 영하3도 윗세오름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다시 바닷바람이 강해져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수 있겠고요. 낮 기온은 7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겠습니다. <주간날씨> 모레부터는 구름만 지나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고요. 2016년의 마지막 날 추위가 풀릴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28(수)  |  이소정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