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대출 10조6천억 사상 최고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12.24 12:56

제주도내 가계대출의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핸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도내 가계대출 잔액은 전달보다 3천억원 가까이 증가한
10조 6천600여 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 12.5%를 3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와함께 1년 4개월 만에 가계대출이 예금은행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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