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8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증가율은 전년대비 1.6%에 그쳐
2013년 이후 연간 30~40%의 증가율을 보여온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둔화되는 이유로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정부의 제재를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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