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경기가 호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민간부분 성장세가 주춤해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제주도내 287개 건설회사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수주한 공사는
560여 건에 1조 16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수주액보다 13% 증가했습니다.
공공부문이 재해예방사업과 농촌용수개발사업 등
관급공사 수주로 46%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1% 상승에 그치며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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