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다소 낮은 4% 중반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새해 제주 경제가 제조업과 건설업의 호조세가 이어지겠지만
이전기업 유치 부진과 관광산업의 호조세 둔화로
올해 5.1%보다 낮은 4.5%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제주발전연구원은
크루즈 관광객을 제외한 국내외 관광객 증가세 둔화와
실물 경기 하락 등 소비 위축으로 내년 성장률을 4.3%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내년 국내 성장률은 2.8%로 전망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