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국은행 제주본부, 설 특별운전자금 지원
  •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규모는 50억 원이며, 업체당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으로 최대 4억 원 한도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 대상은 오는 2일부터 26일까지까지 대출을 받는 도내 중소기업 등으로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금리는 연 0.75% 입니다.
  • 2016.12.31(토)  |  김기영
  • 제주 기점 국제선 항공기 이용객 '감소세'
  • 지난 11월 한 달간 제주 기점 국제선 항공기의 이용객이 1년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항공운송동향에 따르면 제주기점 국제선 이용객은 14만9천291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17만4천384명보다 14.4% 감소했습니다. 반면, 제주기점 국내선 이용객은 214만2천600명으로 전년 대비 3%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는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다소 줄어들면서 국제선 이용객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6.12.31(토)  |  나종훈
  • "제주에서 새해를!"…관광객 '북적'
  • 새해 첫 해맞이 계획 세우셨나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제주에 몰려들고 있는데요. 해돋이 명소는 숙소 예약이 끝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설레는 표정의 관광객들이 공항 대합실로 쏟아져 나옵니다. 제주에서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려는 사람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작을 맞을 할 생각에 공항에서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인터뷰 : 성재경 이태연/관광객> 그동안 1월 1일 날 새해 해맞이를 부산에서 봤는데 제주에서 보면 어떨까 해서 왔어요. 최근 경기 불황과 어수선한 시국까지. 유난히 힘들었던 2016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새해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 김만욱 오경숙/관광객> "올해는 마지막을 제주도에서 보내고 싶어서 왔어요. 내년에는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하는 사업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1월 1일까지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13만 7천여 명. 성산일출봉 등 대표 해맞이 명소는 올해 마지막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숙소 예약이 마감되면서 빈방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터뷰 : 조용석/OO호텔 총지배인> "성산일출제 관련해서 많은 고객 문의로 높은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고 더 많은 손님이 오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을 보내고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12.30(금)  |  이경주
  • [영농리포트] 스마트한 영농생활
  • 영농리포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농장의 시설을 작동시키는 원격제어기술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영농생활이 보다 더 편리하고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감귤하우스 농사를 짓고 있는 강봉균씨. 집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감귤하우스가 걱정돼 스마트폰을 켜 하우스 안을 살펴봅니다. 손가락으로 아이콘을 터치하더니 감귤하우스 안 관수기에서 물이 자동으로 뿌려집니다. ICT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하우스 안의 환경을 제어하는 겁니다. <인터뷰 양원석/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시설농업에서 ICT를 활용하게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농가가 언제 어디서나 관수라든지 환경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하우스 안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천장이 열리고, 정해진 시간되면 정량의 농약이 뿌려집니다. 축적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하우스 안의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겁니다. <인터뷰 강봉균/농가> "노동력이 대폭 줄어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밀 관리를 하게 되면서 당산도 등 품질관리가 아주 좋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에 사업비 1억 4천만원을 들여 8개 농가에 ICT농업 관리시스템을 보급했습니다. 변하는 환경에 알아서 대응하고, 축적된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스스로 농사를 짓는 스마트한 농업생활.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ICT기술을 통하여 농업은 더욱 정밀해지고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6.12.30(금)  |  현광훈
  • 제주특별자치도자영업연합회 창립 (아침용)
  • 제주특별자치도자영업연합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도자영업연합회는 어제(29일) 저녁 제주시 칼호텔에서 자영업사업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개선,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추진하게됩니다.
  • 2016.12.29(목)  |  이경주
  • JDC 조직개편…법무실·시설관리처 신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다음달 2일자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 VCR IN ### 주요내용을 보면 법무실을 신설해 달라진 사업추진환경에 대응하고 도민지원과 국제화사업을 이사장 직속의 홍보협력실로 확대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관리본부에 시설관리처를 신설해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공동주택 추진 업무를 맡도록 했고 영업관리단의 명칭을 면세사업단으로 변경하고 영업지원처를 신설했습니다. 다음은 주요인사내용입니다. ### CG IN ### 면세사업단장에 방인성, 면세사업단 면세기획처장에 김용석, 법무실장에 박근수, 홍보협력실장에 김용익, 기획조정실장에 손봉수, 투자개발본부 미래투자처장에 곽진규, 관광산업처장에 이성호, 의료산업처장에 김기영, 사업관리본부 첨단산업처장에 강봉수, 교육산업처장 김두한, 시설관리처장 문영호, 항공우주박물관처장에 서승모, 면세사업단 영업처장에 오정훈, 영업지원처장에 조여진 씨를 발령했습니다.
  • 2016.12.29(목)  |  양상현
  • 내년 제주 경제성장률 4% 중반 전망
  • 내년 제주지역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다소 낮은 4% 중반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새해 제주 경제가 제조업과 건설업의 호조세가 이어지겠지만 이전기업 유치 부진과 관광산업의 호조세 둔화로 올해 5.1%보다 낮은 4.5%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제주발전연구원은 크루즈 관광객을 제외한 국내외 관광객 증가세 둔화와 실물 경기 하락 등 소비 위축으로 내년 성장률을 4.3%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내년 국내 성장률은 2.8%로 전망됐습니다.
  • 2016.12.29(목)  |  이경주
  •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의무표시 확대
  • 내년부터 음식점의 원산지 의무표시 제도가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의무 표시 품목이 현행 9종에서 오징어와 꽃게, 참조기를 포함해 12종으로 확대됩니다. 또 조리방법에 관계없이 모든 조리음식의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강화됩니다.
  • 2016.12.29(목)  |  양상현
  • 미분양 주택 급증…지난해 6.7배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9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가구보다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2012년 말 1천 가구에 육박했던 미분양 주택은 2014년 12월 124가구, 지난해 11월 44가구로 급감했지만 올해 4월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후 미분양 주택도 지난해 44가구에서 지난달 68가구로 1.5배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주택 건설인허가 건수는 4.7% 감소한 반면 공사를 시작한 주택은 53% 늘었습니다.
  • 2016.12.28(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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