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새해를!"…관광객 '북적'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2.30 17:04
새해 첫 해맞이 계획 세우셨나요?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제주에 몰려들고 있는데요.

해돋이 명소는
숙소 예약이 끝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설레는 표정의 관광객들이
공항 대합실로 쏟아져 나옵니다.

제주에서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맞이하려는 사람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작을 맞을 할 생각에
공항에서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인터뷰 : 성재경 이태연/관광객>
그동안 1월 1일 날 새해 해맞이를 부산에서 봤는데
제주에서 보면 어떨까 해서 왔어요.

최근 경기 불황과 어수선한 시국까지.

유난히 힘들었던 2016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새해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 김만욱 오경숙/관광객>
"올해는 마지막을 제주도에서 보내고 싶어서 왔어요.
내년에는 가족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하는 사업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1월 1일까지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13만 7천여 명.

성산일출봉 등 대표 해맞이 명소는
올해 마지막 관광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숙소 예약이 마감되면서
빈방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인터뷰 : 조용석/OO호텔 총지배인>
"성산일출제 관련해서 많은 고객 문의로
높은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고
더 많은 손님이 오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년을 보내고
2017년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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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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