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면 다들 작은 바람을 갖기 마련이죠.
시청자 여러분은 새해 어떤 소망 갖고 계십니까?
2017년 새해를 맞은 도민들이 바람은 소박하지만 간절했습니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양인실/제주시 노형동>
지금 경기가 많이 어려운데 서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고
주위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황지원/관광객>
새해에 가족이랑 건강하게 지내서 다시 여행 왔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황식연/상인>
제주에 와서 가게 문을 연지 한 달이 안 됐는데
우리 가게가 대박 나길 바라고
우리 가족, 주변에 있는 모든 분들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김혜민/제주시 오라동>
제가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안 아프고 건강하게 크고
신랑도 항상 하는 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박은서/한림여중 1학년>
공부 열심히 해서 전교 1등 하고,
아무 사고 없이 행복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고재호/제주시 용담동>
(아내가) 몇 달 동안 어지럼증으로 많이 고생했는데
새해에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김부군/농민>
농사 잘 되고 돈 많이 벌고 태풍도 오지 말고
피해 없이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이정이/제주시 용담동>
개인적인 소망은 아이들이 잘 되는 거죠.
저희 아이들이 삼남매인데 다 잘 사니까 그것 하나 바람이고
손자가 잘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이 낙입니다.
<인터뷰 : 송지영/연동119센터 지방소방장>
새해에는 도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라고
우리 직원 모두 사고 현장에서 아무 사고 없이
별 탈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