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16년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햇살이 비추며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0에서 12도로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4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병신년의 마지막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유년 새해 첫날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 7시 35분부터 해돋이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추위가 풀린 제주는 정유년 첫 날인 내일
낮 기온이 더 오르며 별다른 추위 없겠고
맑은 날씨에 해돋이도 뚜렷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2016년의 마지막 해가 졌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마지막 해가 그린 노을빛이
더 멋지게 보였는데요.
몇 시간 뒤에 뜰 새해 첫해도 더욱 환하게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내일 오전까지 하늘 맑아서
해돋이 뚜렷하게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성산에서 7시 35분 경 떠오르겠습니다.
오늘 추위도 풀렸습니다.
기온이 어제보다 1~2도가량 오르고 햇살도 추위를 달래줬는데요.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더 올라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도 높아지겠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큰 추위 없겠지만
일교차가 커서 아침저녁으로는 무척 쌀쌀하니까요.
해돋이 보러 나가실 때는 따뜻하게 껴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새해 첫 월요일은 아침에 흐리다가 다시 맑게 개겠고
이후 맑거나 구름많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또 당분간 평년보다 높아서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8도, 낮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아지겠고
일교차가 크다는 점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새해 첫날 무난한 날씨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별다른 추위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정유년 새해 첫 날 해돋이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는
일출제 이틀째 행사로
새해맞이 전야제에 이어
자정에는 카운트다운과 달집점화식이 열립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당캐포구에서도
제주민속촌 신년 해맞이 행사와 함께
정유년 무상안녕을 바라는 기원제가 열립니다.
이 밖에도
도두봉과 원당봉, 하도 해안가 등
각 읍면동 일출명소마다
마을회 주관으로 새해 일출을 맞이하는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이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새해 첫날인 1월1일부터 고객 사은 행사를 엽니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40%의 할인이벤트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면세이용권이 제공됩니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에서도
15%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닭띠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프티콘 행사가 진행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다들 작은 바람을 갖기 마련이죠.
시청자 여러분은 새해 어떤 소망 갖고 계십니까?
2017년 새해를 맞은 도민들이 바람은 소박하지만 간절했습니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양인실/제주시 노형동>
지금 경기가 많이 어려운데 서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고
주위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황지원/관광객>
새해에 가족이랑 건강하게 지내서 다시 여행 왔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황식연/상인>
제주에 와서 가게 문을 연지 한 달이 안 됐는데
우리 가게가 대박 나길 바라고
우리 가족, 주변에 있는 모든 분들
건강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 김혜민/제주시 오라동>
제가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이 안 아프고 건강하게 크고
신랑도 항상 하는 일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박은서/한림여중 1학년>
공부 열심히 해서 전교 1등 하고,
아무 사고 없이 행복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고재호/제주시 용담동>
(아내가) 몇 달 동안 어지럼증으로 많이 고생했는데
새해에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김부군/농민>
농사 잘 되고 돈 많이 벌고 태풍도 오지 말고
피해 없이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 이정이/제주시 용담동>
개인적인 소망은 아이들이 잘 되는 거죠.
저희 아이들이 삼남매인데 다 잘 사니까 그것 하나 바람이고
손자가 잘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이 낙입니다.
<인터뷰 : 송지영/연동119센터 지방소방장>
새해에는 도민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라고
우리 직원 모두 사고 현장에서 아무 사고 없이
별 탈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 한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
오후 5시 36분을 전후해 해넘이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2도로 평년기온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부터는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오후 5시 36분쯤
구름사이로 올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는 관측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새해의 첫 날인 내일도 제주 대체로 맑겠고,
아침 7시37분을 전후해
해돋이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어젯밤 10시 10분쯤
서귀포시 영남동 흑염소 농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0여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일도동 동문로터리 인근 4층짜리 게스트하우스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있던 54살 조 모 씨 등 일가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게스트하우스 건물 50여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시청 일원에서
올해의 종무식을 맞은
거리 헌혈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헌혈의 소중함을 알리고 직접 헌혈을 실천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사랑의 헌혈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이 밖에
다른 기관과 단체들도
각자 종무식을 갖고
올 한해의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촬영>
2016년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맑고 추위도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로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겠고
새해 첫날까지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계속되며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정유년 첫 해돋이도 볼 수 있겠습니다.
해넘이 시각은 오후 5시 36분경이며
새해 해돋이 시각은 오전 7시 35분입니다.
해상도 날씨가 무난하겠고
파도는 1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