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날씨/연말연시 맑고 큰 추위 없어…해넘이·해돋이 보기 좋아
  • 열심히 달려온 2016년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올해의 마지막 날인 내일의 날씨는 더없이 좋겠습니다.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추위도 모두 풀리겠습니다. 모레까지 기온 더 오르면서 정유년 새해 첫 날 무난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앞서 보셨듯이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도 시작됐습니다. 가장 기다리시는 해넘이 해돋이 시각도 알아봐야겠죠.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제주시와 성산에서 오후5시 36분 경 볼 수 있겠고 새해 첫 해는 성산에서 오전 7시 35분에 떠오르겠습니다. 추위는 풀리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밤사이 기온 6~7도에 머물겠고요. 다행히 바람은 강하지 않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고요. 건강하게 한 해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에만 구름많다가 걷히겠고 낮동안 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추위 풀린 남부지역 내일도 맑겠고 기온은 더 올라서 12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추위 풀리며 날씨 좋겠습니다. 아침은 겨울인만큼 춥겠지만 낮기온은 10도 이상으로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구름만 조금 지나는 맑은 하늘 보이겠고 고산의 낮기온10도 대정읍11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아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날씨 쾌적하겠는데요. 아침저녁으로는 곳곳에 얼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윗세오름 영하 6도, 성판악은 영하 2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오늘보다 기온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새해 첫날까지 날씨 좋다가 월요일 오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로는 당분간 맑거나 구름 많겠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일출일몰> 2016년의 마지막 해가 뜨는 시각은 7시 3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36분이 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12.30(금)  |  이소정
  • 잇따른 외국인 강력범죄…"2017은 안전한 사회로"
  • 집단폭행과 뺑소니, 심지어 살인사건까지. 올 한해는 유독 외국인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르며 도민들의 불안감이 컸습니다. 내년은 안전한 제주 만들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는 유독 외국인에 의한 강력범죄가 잇따랐던 한 해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지난 4.13총선 직후 서귀포시 안덕면 임야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 사건은 제주사회에 충격을 줬습니다. 경찰의 수사 결과 해당 사체는 제주에 불법체류하던 중국인 여성. 자칫 장기화 될 뻔했던 사건은 한달여 만에 중국인 용의자가 자수하면서 일단락되긴 했지만 외국인에 의한 강력범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지난 5월에는 제주시내 주택가 골목에서 중국인 운전자가 뺑소니를 내고 본국으로 도주하는가 하면, 추석을 앞둔 지난 9월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술을 팔지 않는 다는 것을 이유로 식당 주인과 이를 말리는 손님을 집단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며칠 뒤인 추석 연휴,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여성이 50살 천궈레이 씨가 벌인 묻지마 칼부림에 숨을 거두는 사건까지. 외국인 범죄가 도를 넘어서면서 전국민적인 공분을 샀습니다. 실제 무사증을 폐지하자는 인터넷 서명 운동에는 하루도 안돼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참할 정도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뒤늦은 대책이긴 했지만, 제주경찰에는 오랜 숙원 끝에 외국인 범죄를 담당할 외사과가 신설됐습니다. 2017년부터는 다시금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기반이 만들어진 셈입니다. <인터뷰 : 맹훈재 /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과장> "외국인 범죄가 발생했을 때 경찰의 대응역량을 강화시켜서 총력 대응하는 방법으로 가면서 단속된 피의자·혐의자들이 국내법에 따라서 -----수퍼체인지----- 합당한 처벌을 받고 우리 법집행의 실효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없는지." 엄정 처벌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건 항상 고민해야 할 숙제입니다. <인터뷰 : 맹훈재 / 제주지방경찰청 외사과장> "외국인 밀집지역만큼은 범죄나 무질서의 온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철저히 장악할 생각입니다. 거기에는 경찰의 유관기관들이 합동으로 -----수퍼체인지----- 순찰한다던지. 관련 기능의 부서별 계장들로 구성해서 외국인 범죄대응 TF팀을 발족시켜서 (예방에 힘쓰겠습니다.)" 꾸준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라는 호재 속에 전 도민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잇따른 외국인 강력범죄. 외사과라는 기본적인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이제는 체감 치안만족이라는 성과를 도민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12.30(금)  |  나종훈
  • 위조 신용카드 사용 중국인 2명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7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캐나다인 명의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위조 신용카드 7장을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중국인 30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도주한 1명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위조된 카드를 도내 전자제품 판매점과 귀금속점 등에서 모두 17차례에 걸쳐 740만 원 상당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 2016.12.30(금)  |  나종훈
  • 추위 한풀 꺾여…"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어"(14시)
  • 한동안 추운 날씨를 보였던 제주지방의 한파가 차츰 풀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동안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다며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새해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6.12.30(금)  |  나종훈
  • 경제활동참가율 69%, 월평균 가구 소득 증가세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부터 한달간 도내 3천가구의 가구주와 15살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경제활동참가율은 69.2%로 전국 대비 6.6%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월평균 가구소득은 200만원에서 300만원 미만이 23.7%로 가장 많고 300만원에서 400만원은 21.5%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200만원 미만의 가구는 2014년 24.2%에서 지난해 16.6%로 줄어든 반면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는 22%에서 23.7%, 3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는 13.8%에서 21.5%로 증가했습니다. 또 제주도에서 중점 추진할 정책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육성이 53.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부동산 정책으로 28.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12.30(금)  |  양상현
  • 위미 신협 건물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신협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안에 있던 종이상자 등을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여 있던 종이박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구하고 있습니다.
  • 2016.12.30(금)  |  김수연
  • 날씨/추위 차차 누그러져…"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어요"
  • 우리지역은 오늘 다시 맑은 하늘 보이며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추위가 모두 풀리고 날씨도 좋아서 해넘이와 해돋이도 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다시 맑아지면서 겨울 햇살이 추위를 달래주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지며 남부지역은 추위가 풀렸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2016년 마지막 날인 내일은 낮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추위는 모두 누그러지겠고요. 새해 첫날까지 구름만 가끔 지나며 하늘도 맑아서 해넘이와 해돋이 뚜렷하게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명소로 가시는 분들은 주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실 때 결빙 구간 조심하셔야겠고 한라산 등반할 때에도 얼음에 미끄러지지 않게 장비 잘 갖추고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지역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체감하는 추위도 좀 누그러졌고요. 낮 최고기온 8에서 11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까지 구름많다가 오후에 다시 맑아지겠고 낮 기온 10도 이상으로 올라 추위는 모두 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오늘보다 기온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새해 첫 월요일 오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로는 맑거나 구름 많겠고 당분간은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12.30(금)  |  이소정
  • 대체로 맑음, 추위 점차 누그러져(9시)
  •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위는 낮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어제 내린 눈이 쌓이면서 곳곳에 결빙구간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2도를 보이겠고 해넘이를 보는데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12.30(금)  |  김수연
  • 길 건너던 60대 승합차에 치여 숨져
  • 어제 아침 7시 1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주유소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66살 이 모 여인이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12.30(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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