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참가율 69%, 월평균 가구 소득 증가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12.30 11:28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7명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9월부터 한달간
도내 3천가구의 가구주와
15살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경제활동참가율은 69.2%로
전국 대비 6.6%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월평균 가구소득은
200만원에서 300만원 미만이 23.7%로 가장 많고
300만원에서 400만원은 21.5%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200만원 미만의 가구는
2014년 24.2%에서 지난해 16.6%로 줄어든 반면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는 22%에서 23.7%,
3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는 13.8%에서 21.5%로 증가했습니다.
또 제주도에서 중점 추진할 정책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육성이 53.6%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부동산 정책으로 28.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