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풀린 제주는 정유년 첫 날인 내일
낮 기온이 더 오르며 별다른 추위 없겠고
맑은 날씨에 해돋이도 뚜렷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2016년의 마지막 해가 졌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 마지막 해가 그린 노을빛이
더 멋지게 보였는데요.
몇 시간 뒤에 뜰 새해 첫해도 더욱 환하게 떠올랐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도 내일 오전까지 하늘 맑아서
해돋이 뚜렷하게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성산에서 7시 35분 경 떠오르겠습니다.
오늘 추위도 풀렸습니다.
기온이 어제보다 1~2도가량 오르고 햇살도 추위를 달래줬는데요.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더 올라 13에서 15도로 평년보다도 높아지겠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큰 추위 없겠지만
일교차가 커서 아침저녁으로는 무척 쌀쌀하니까요.
해돋이 보러 나가실 때는 따뜻하게 껴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새해 첫 월요일은 아침에 흐리다가 다시 맑게 개겠고
이후 맑거나 구름많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또 당분간 평년보다 높아서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5에서 8도, 낮기온은 1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아지겠고
일교차가 크다는 점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새해 첫날 무난한 날씨를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4도로 별다른 추위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