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잇따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12.31 08:34

어젯밤 10시 10분쯤
서귀포시 영남동 흑염소 농장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0여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일도동 동문로터리 인근 4층짜리 게스트하우스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층에 있던 54살 조 모 씨 등 일가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게스트하우스 건물 50여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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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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