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농식품의 베트남 수출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고봉현 책임연구원은
한-베트남 FTA를 활용한
제주 농식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방안 브리프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연간 5-6%의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우수하고 안전한 한국농식품의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특히 한라봉이나 천혜향과 같은 만감류,
돼지고기나 삼계탕용 닭고기 등의 축산물,
광어와 전복 같은 수산물은 높은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