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기자 리포트 이어서...
# 월스크린#
이어서 고등학교입니다.
제주도내 고등학생은 모두 2만 3천 명.
이들에게 올해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일까요.
# 수능영어 절대평가 전환
무엇보다도 수능영어 절대평가 전환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올해부터 수능영어는
다른 응시자의 성적과 무관하게
90점 이상이면 무조건 1등급,
80점 이상이면 2등을 받게 되는데요.
더욱이 이제부터 영어 성적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제공됩니다.
# 셋째이상 자녀 고등학교 입학금 지원
복지 혜택은 조금 더 늘었습니다.
특히 다자녀 가정은
교육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주도 교육청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셋째이상 자녀의 고등학교 입학금과 수업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2천 700여 명 정도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치 변화>
그렇다면 대학교는 올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 제주대학교 수시비중 상향
제주대학교 올해 처음으로
수시비중을 50%까지 높였습니다.
전체 2천 300여명 모집 인원가운데
1천 100여 명을 수시 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한건데요.
그동안 수시와 학생부전형을 중시하는
교육 흐름에 역행했다는 지적에 대한
변화로 보입니다.
# 제주대학교 총장 선출
제주대학교는 올해 총장 선출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제9대 총장 선출 당시,
처음으로 간선제를 도입하며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었는데요.
현 허향진 총장은
정년 조건 등으로 출마가 불가능합니.
지금까지 올해 달라지는
교육 분야 주요 사항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