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구름많고 쌀쌀…모레 한파 속 '많은 눈'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1.18 16:14

오늘도 쌀쌀한 겨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구름이 한 가득 들어오며 햇살이 비췄던
어제보다 조금 더 쌀쌀하게 느껴졌고
기온도 약간 낮아지거나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평년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이같은 날씨를 보이다가
절기 대설인 모레는 다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며
낮 최고기온은 3도에 머물겠고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영하권으로 끌어내리겠습니다.

또한 절기에 걸맞게 제주 전역에 눈도 예보돼있는데요.

산간을 중심으로 최대 20cm 많은 눈이 내리겠고
그밖에 지역에서도 1에서 5cm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의 도로에는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예상되니
미리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구름많겠고 밤에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내일까지는 날씨가 무난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안팎, 낮기온은 7에서 9도로
예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늘과 날씨는 비슷하겠습니다.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고산과 한림 7도 대정읍 9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내일까지 별다른 예보 없지만
모레 내리는 많은 눈에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윗세오름 영하 6도,
성판악은 영하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다가 밤쯤에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6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점차 높아져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절기 대설인 모레는 반짝 한파가 찾아오며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주말에 바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일요일부터 다시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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