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대출 11조 육박…증가율 '최고'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7.01.19 10:51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계속 늘면서 11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가계대출 잔액은 10조 9천900억 원으로
전달보다 3% 증가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41.5%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 13%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특히 대출심사 강화로
예금은행에서의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비은행금융기관과
기타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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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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