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 전북 대신해 AFC 본선 직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1.19 11:11

전북 현대가 승부 조작으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박탈되면서
제주유나이티드가
대신 본선 무대에 직행합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심판 매수 등 승부 조작에 연루된 전북의 출전 여부를 심의한 결과
진출권을 박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플레이오프를 통해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제주가
2위였던 전북 현대를 대신에 본선 조별리그 H조에 배정됐습니다.

한편 제주가 속한 H조에는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의 장쑤 쑤닝을 비롯해
호주의 애들레이드 등 강팀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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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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