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道체육회 직원채용 기준 '제멋대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1.20 16:19

제주도체육회가 최근 사무처 직원을 공개채용하면서
객관성을 담보할 절차를 생략하는 등 제멋대로 채용 기준을 내세워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도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사무처 9급 직원 2명을
공개 채용하기 위한 신청 접수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체육회는 행정시체육회와 달리 필기시험을 없애고
서류 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했습니다.

특히 행정시체육회가 채용 원서 접수일 일주일 전에 공고를 낸 것과 달리 도체육회는 원서접수 당일 채용 공고를 내면서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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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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