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화재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5건이었던 비닐하우스 화재는
지난해 29건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재산피해도
지난 2015년 5천 700만원에서
지난해 1억 2천 400만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만 하더라도 벌써 5건의 하우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열풍기 노후화 등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가 많은 만큼
오래된 난방기 점검 등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