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술 취한 상태로 출동 경찰관 폭행 5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30분쯤 제주시 연동 모 마트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구입한 술이 없어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언을 일삼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5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7.02.01(수)  |  나종훈
  • 찬바람 불며 추워…일부 소형선박 통제(14시)
  • 제주지방에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무는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최대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면서 일부 소형선박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져 춥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다소 오르며 추위가 한풀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2.01(수)  |  나종훈
  • 고병원성 조류인프루엔자 검사 강화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감시체계도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검사건수를 지난해 4천 600건에서 올해 5천 400여 건으로 23%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철새도래지의 분변 검사는 철새가 머무르는 동안 중점 진행하되, 국립환경과학원과 검사 물량을 공유하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가금류의 갑작스런 폐사나 산란율 저하 등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관할 행정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2.01(수)  |  김기영
  • 위조 신용카드 카드깡 일당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시에 유령 화장품 업체를 만들어 지난 연말부터 두달 동안 위조된 해외 신용카드 540여 장으로 1억 8천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모 무역회사 공동대표 53살 박 모씨와 37살 문 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인 중국인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위조된 신용카드는 모두 중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 2017.02.01(수)  |  나종훈
  • 하우스 화재 증가…철저한 시설관리 당부
  • 비닐하우스 화재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5건이었던 비닐하우스 화재는 지난해 29건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재산피해도 지난 2015년 5천 700만원에서 지난해 1억 2천 400만원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만 하더라도 벌써 5건의 하우스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열풍기 노후화 등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가 많은 만큼 오래된 난방기 점검 등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2.01(수)  |  김기영
  • 제주대, 올해 계약 업무 기업체 초청 설명회
  • 제주대학교가 모레(3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발주할 계약 업무와 관련한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초청 대상은 최근 2년간 500만원 이상의 계약 실적이 있는 업체이며 올해 물품 구입과 시설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제주대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전국 36개 국·공립대학 계약분야 청렴도에서 전체 3위, 거점국립대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 2017.02.01(수)  |  이정훈
  • 여대생 강제추행 기숙사 사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모 대학 기숙사에서 여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숙사 사감 52살 강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기숙사 사감으로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는 지위에 있었음에도 오히려 피해자의 방을 찾아가 범행을 저질렀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2.01(수)  |  최형석
  • 사랑의 온도탑 폐막…모금액 역대 최다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모금액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1일) 오전 제주도청 현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모금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목표액 달성을 기념했습니다. 이번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43억 2천 897만 원으로 지난 1999년 희망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최다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캠페인 시작 65일만에 목표 모금액인 40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단기 목표 달성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 2017.02.01(수)  |  김기영
  • 날씨/찬바람 불며 추워…내일 아침 다시 기온↓
  •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번 추위가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아침에는 추위가 좀 누그러졌나 싶었는데 낮부터 다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에 머물고 있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은 상탭니다. 내일 아침까지 찬 공기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제주시 아침 최저기온은 다시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몸 따뜻하게 유지하셔야겠고 내일 낮에는 햇살이 비추면서 추위를 어느정도 달래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육상>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대부분지역 5도 안팎에 머물고 있고요. 남부지역의 경우는 한라산이 막아주면서 10도까지 올라 예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밤에는 최고 4미터까지 높아지며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또 하늘이 맑아지겠는데요. 아침추위가 강해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은 무척이나 춥겠고 낮부터는 바람도 잦아들고 햇살이 비추며 오늘보다는 추위 덜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에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금요일쯤 예년기온을 회복한 이후 절기 입춘인 이번 주말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2.01(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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