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정집 침입 절도 20대 구속영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새벽 3시쯤 제주시 용담동 가정집에 들어가 76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고 모 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는 이전에도 같은 범죄로 여러차례 처벌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17.02.03(금)  |  김수연
  • 날씨/한낮기온 올라 추위 없어…내일 입춘 낮부터 '비'
  • 금요일은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추위 없습니다. 절기 입춘이자 주말인 내일은 더 포근하겠지만 낮부터는 비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하늘에 점차 구름이 들어오고있지만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 별다른 추위는 없습니다. 오늘 제주시 9도 서귀포는 12도까지 올라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벌써 입춘입니다. 절기에 걸맞게 기온은 전 지역에서 12도까지 높아져 비교적 포근할 텐데요. 낮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산간은 50mm이상의 다소 많은 비가 예보됐고 그밖에 지역도 10에서 30mm가량이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일요일 오전에 그치는데 오후에는 찬공기가 약하게 영향을 주면서 받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해서 체감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요. 이후 다음 주까지 예년기온 유지하면서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차차 구름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점차 잿빛으로 바뀌겠습니다. <오늘육상> 이같은 날씨에도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1에서 3도 높은 9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흐리다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풍의 영향으로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12도로 찬 기운은 없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까지 높아지겠고 오후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테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2.03(금)  |  이소정
  • 추위 풀리며 다소 포근, 내일 '비'(9시)
  • 제주지방에 이어졌던 추운 날씨가 모두 풀린 가운데 입춘인 내일은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9도에서 12도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2-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입춘인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며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낮부터 최대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2.03(금)  |  김수연
  • 교통사망사고 잇따라
  •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라온프라이빗 인근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합차가 도로변에 있던 표지판 기둥과 충돌해 운전자 61살 진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타고 주행하다 표지판과 충돌한 후 멈췄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타렉스 ------------------------------------------------ 어제 저녁 6시 1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소길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49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3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양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굽이진 길을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 차량이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르테
  • 2017.02.03(금)  |  김수연
  • 무서운 도로, 한달새 11명 숨져
  • 지난 한달동안 제주지역에서 교통사고로 모두 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부분 운전자들이 조금만 주의했더라면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침 햇빛에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빠르게 주행하던 차량은 앞서 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경운기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두운 저녁 시내를 주행하는 승용차. 역시 앞이 안보였는지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이같은 교통사고로 제주에서 11명이 숨졌습니다. ----------------C.G------------------ 지난 2014년과 2015년 8명, 지난해 전체 4명이 사망한 것과 비교하면 교통사고 사망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C.G----------------------- -------------C.G------------- 유형별로는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 사이에 6명이 숨졌습니다. -------------C.G------------- 경찰은 대부분 사고가 앞을 잘 살피지 않는 등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운전자 주의와 함께 부실한 교통안전시설도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조명 등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개선이 요구되는 대목입니다. <인터뷰 : 정미숙/제주도로교통공단 교육홍보부>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LED로 교체를 한다든지 조명시간을 좀 더 확장했으면 좋겠고, 속도를 저감할 수 있는 장치를 많이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로징 : 김수연> "경찰의 단속과 안전시설확충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습관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2.02(목)  |  김수연
  • 장애인화장실…공공기관도 '외면'
  • KCTV는 어제 뉴스를 통해 장애인 화장실이 계단 위에 설치돼 있어 이용할 수 없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장애인 화장실도 엉망이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오프닝> "정작 장애인은 이용할 수 없었던 전통시장 장애인 화장실. 그렇다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야 할 행정은 어떨지 오늘은 공공기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입니다. 장애인 화장실은 갖춰져 있지만 화장실 문에 투명 유리창이 있습니다. 밖에서도 화장실 안이 훤히 보이는 상황. <싱크: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 "안전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혹시 무슨일이 날 수 있으니까... 이건 바로 시트지라도 붙여서 시정을 할 수 있고..." 서귀포시청 여자장애인화장실은 문이 뻑뻑해 잘 열리지도 않고, 서귀포 경찰서는 입구가 좁아 휠체어가 들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스탠드> "제가 직접 장애인화장실에 들어와봤습니다. 세면대에는 고무장갑이 놓여있고, 변기 주변에도 청소도구가 즐비합니다. 심지어 대걸레도 놓여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인지 청소도구함인지 구분이 쉽지 않은 상황. 지난 1998년 관련 법이 제정된 이후 장애인 화장실 설치와 관리가 의무화됐지만 정작 공공기관부터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유용한/ 제주장애인인권포럼 팀장> "법으로도 정해져있지만...공공기관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말 기준, 제주도내 장애인은 약 3만 4천여 명. 이들이 감내하고 있는 불편은 공공기관마저도 외면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7.02.02(목)  |  김기영
  • "해군기지 인근 연산호 훼손 심각"
  • 강정마을회와 제주해군기지전국대책회의 등으로 구성된 연산호 태스크포스팀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해군본부가 최근 성균관대 조사팀의 용역을 통해 해군기지 인근의 연산호가 공사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남몰래 복원사업을 진행하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연산호 태스크포스팀은 환경부가 지금이라도 해군이 추진하는 복원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문화재청과 함께 연산호의 중장기 보전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2.02(목)  |  나종훈
  • 날씨/동장군 물러가…당분간 추위 쉬어가요
  • 오늘 날씨 정말 좋았죠. 아침까지는 하얗게 서리가 내릴 정도로 추웠는데 맑은 하늘에 겨울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면서 낮부터는 추위도 물러가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예년기온을 회복하며 제주시 7.8도, 서귀포는 12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구름이 다소 많아지지만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9도, 서귀포 12도로 큰 추위 없겠고요. 절기 입춘인 주말까지 오름세를 타며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맑다가 낮에는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3도, 낮기온은 9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이 다소 끼는 것 외에는 별다른 예보 없고요. 오늘만큼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 3에서 4도. 낮 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구름만 지나겠고 기온은 더 올라 낮 최고 9에서 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구름사이로 간간이 햇살이 비추겠습니다. 산간 역시 기온이 오르며 성판악은 종일 영상권을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입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바람도 강하지 않아서 날씨는 라운딩하기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입춘인 이번 주말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2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2.02(목)  |  이소정
  • "전교조 교장 만들기" vs "사실무근"
  •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놓고 제주도교육청과 교원단체가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총은 전조교 출신을 염두에 둔 '코드 인사'라는 입장이고, 교육청은 터무니 없는 의혹제기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교실 한쪽에서 담임 교사가 제자들의 관심사나 수업시간 태도 등을 꼼꼼히 기록합니다. [녹취 박선영 / 종달초교 3학년 담임 교사] "하루 마무리할 때 기억에 남거나 중간 중간 수행평가했던 것을 떠올리고 확인하면서 적습니다." 이처럼 학교에서의 성장 과정이 빼곡히 기록된 일기장은 딱딱한 성적표를 대신합니다. 공모제를 통해 새 교장이 부임된 후 달라진 교실 풍경으로 성적 중심에서 벗어난 인성 중심의 평가가 일상이 됐습니다. 해당 학교장은 이른바 교장 자격증이 없는 평교사 출신이지만 공모제를 통해 교장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장점이 많은 '교장 공모제'지만 매년 코드 인사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교육당국이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전교조 출신 교장을 만드는 데 악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이석문교육감 취임후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통해 교장으로 임명된 평교사들이 모두 전교조 출신이어서 공모제가 특정 교원노조원을 염두에 둔 '코드 맞추기'로 변질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총의 이같은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공모제는 교육감이 아닌 학부모들의 요구가 있을 때 실시되고 제주의 시행비율은 정부가 권장하는 수준에 훨씬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공모제 심사위원 전원을 학부모나 학부모 추천 인사로 꾸려져 교육청의 입맛에 맞는 인사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순관 / 도교육청 교육국장 ] "심사위원 구성이 우리 교육청이나 학교 개입이 안됩니다. (학교) 운영위원하고 외부인사로 10~20명 구성되니까 교육과 관련 있는 사람의 개입이 안되는 거에요." 또 인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특정 후보를 두고 불필요한 의혹 제기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내부형 공모제 뿐만 아니라 전문가를 학교장을 초빙하는 개방형공모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운영의 적임자를 찾아 공교육을 살린다는 취지의 교장공모제. 하지만 실체 없이 반복되는 의혹 제기에 교장공모제가 여전히 걷돌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ㅏ.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2.0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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