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유재산 무단점용 현우범 의원 불구속 기소
  • 부인의 명의로 펜션을 운영하면서 국유지를 무단점용한 제주도의회 현우범 의원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유재산과 물품 관리법 위반 혐의로 현우범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현 의원은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부인 명의로 펜션을 운영하면서 인근 하천 부지인 국유지 70㎡를 무단점용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현 의원은 지난해 6월 해당 국유지는 토지 경계가 없어 잘 알지 못했다며 잘못이 있으면 처벌받겠다고 사과한 바 있습니다.
  • 2017.02.02(목)  |  최형석
  • 道교육청, 코드인사 논란 ‘정면반박’
  • 제주도교육청이 내부형 교장공모제가 코드인사로 전락했다는 제주교총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일) 제주교총에서 주장하는 애월중학교 교장 인사는 현재 진행중으로 교육부가 확정하는 것이라며 제주도교육청에서 특정 인사를 확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현행 내부형 교장공모제는 교육부에서 확대를 주문하는 사안으로 공모 심사위원 구성 역시 학부모와 외부인사들로 채워져 객관적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교총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애월중학교가 최근 실시중인 내부형 교장공모제에 전교조 제주지부장 출신 교사가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며 코드 인사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 2017.02.02(목)  |  이정훈
  • 올들어 교통사고 사망자 11명, 지난해 3배
  • 올들어 사망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한달간 제주도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1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망자수는 지난해 같은기간 4명에 비하면 3배 가까이, 2014년과 2015년 1월 8명에 비해서도 37% 증가한 것입니다. 특히 지난달 발생한 사망교통사고의 절반가량은 보행자 사고였고,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홍보활동과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안전시설물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17.02.02(목)  |  김수연
  •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기온 12도(14시)
  • 오늘 제주는 겨울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며 며칠간 이어졌던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 1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오늘보다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2.02(목)  |  김수연
  • [카메라포커스] 관광객이 떠난 자리...
  • <오프닝> "제주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1천200여 톤. 도민 한 사람당 2㎏에 가까운 쓰레기를 버리는 것으로 25톤 화물차로 48번 이상을 날라야 하는 양입니다. 계속되는 유입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쓰레기 배출량이 6년 새 87%나 늘어났는데요. 과연 이 많은 쓰레기 모두 도민들이 버리는 것일까요? 카메라 포커스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제주의 관문답게 대합실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밤이 되자 공항에는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데요. 곳곳에서 가방을 열고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짐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물건을 사면서 받은 상자와 쓰레기는 모두 공항 쓰레기통으로 향합니다. <인터뷰 : 제주공항 용역업체 관계자> "다들 여기에 마구잡이로 버리니까 선별하기도 힘들고 150ℓ 봉투가 다 찰 때도 있어요. 쓰레기통 2개만 담아도 봉투가 차버릴 때가 있어요." 잠시후 출국장 안에서 쓰레기를 잔뜩 실은 수레가 나옵니다. 쓰레기봉투가 쌓이고 쌓여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었습니다. 인도장에서 받은 면세물품 포장지 등 출국장 안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인터뷰 : 제주공항 용역업체 관계자> "말도 못해요. 안에서... 몇 사람이 쓰레기를 담는데 정신없이 담아요. 상상할 정도가 못돼요. 그거 보면 오일장도 그런 오일장이 없어요. **수퍼체인지** 쓰레기가 말도 못해요." 취재진의 출국장 취재 요청에 한국공항공사측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공항 야적장을 찾아가봤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전날 공항에서 나온 쓰레기들이 임시 야적장을 가득 채웠는데요. 일반쓰레기부터 종이사장, 포장용 스티로폼, 여행가방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 사이로 항공사의 수입관련 자료 등 각종 정보들이 담긴 서류들도 보입니다. 심지어 공합 대합실 앞에도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습니다. 공항 안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야적장으로 옮기기 전에 임시로 보관해둔 것입니다. 그야말로 공항 곳곳이 쓰레기 더미입니다. 공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5.4톤. 도민 1인당 2㎏에 가까운 쓰레기를 버린다고 감안했을 때 공항에서 하룻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는 도민 2천800여 명이 버린 것과 같은 셈입니다. 실제 지난해 공항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1천973톤. 2015년보다 22%나 증가했습니다. 쓰레기 배출량이 해마다 급증하며 연 평균 2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공항 용역업체 관계자> "쓰레기 엄청나요. 한라산 쓰레기, 서귀포 등 쓰레기가 여기 다 모여요. 부두에서 물건 싣고 왔다가 화물청사에 버리고 가요." <인터뷰 : 제주공항 쓰레기 수거업체 관계자> "다른 곳에서 1년 나올 쓰레기가 하루에 나오니까 제주공항에서 나오는 것이 제주에서 제일 많이 나온다고 보면 돼요." 다른 곳은 어떨까?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찾는 여객선터미널. <브릿지 : 이경주> "관광객이 모두 떠난 여객선터미널에는 마시고 버린 음료패트병과 선물상자 등 쓰레기들만이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 제주여객선터미널 용역업체 관계자> "사람이 많잖아요. 3천 명 올 때도 있고 4천 명, 8천 명 올 때도 있는데 버스가 여러 대 오면 버스에서 손님 내릴 때 다 버리고 가요." 평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곳곳에 관광객들이 마시고 버린 일회용 컵들이 널려있습니다. 이처럼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는 물론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상당량이 생활용 쓰레기 즉, 도민이 버린 것에 포함됩니다. 정작 관광객과 관련 사업장에서 나온 쓰레기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조차 못 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관광 사업장 등에 대한 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민들에게만 책임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 김광수/제주특별자치도 자원순환담당> "다량 배출사업장은 자체적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감량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일단 의무사항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고// **수퍼체인지** 더 줄이는 업체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한번 선진국형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검토해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정도/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실질적으로 어떻게 배출되고 있는지 현황 파악이 먼저 이뤄져야 하고 관광 특수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수퍼체인지** 강조해서 누진제를 적용하거나 사업장에 대한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 부분이 병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클로징 : 이경주> "물론 쓰레기는 관광객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관광객 증가로 쓰레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데는 누구나 공감하는 만큼, 단순히 도민들에게만 쓰레기를 줄이자고 호소하는 것이 과연 누구를, 무엇을 위한 정책인지 다시 한번 되짚어봐야 합니다. 카메라포커스 이경주입니다."
  • 2017.02.02(목)  |  이경주
  •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사용할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슬로건은 4·3의 아픔을 화해와 상생의 가치로 해결하고 제주인의 평화 애호의 마음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됩니다.
  • 2017.02.02(목)  |  김기영
  • 날씨/맑고 추위 풀려…당분간 큰 추위 없어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렸습니다. 주말까지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며 당분간 추위 없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 아침은 서리가 하얗게 내려앉을 정도로 추웠는데요. 겨울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면서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남부지역 11도까지 올라 비교적 포근하고요. 제주시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8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동장군의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기온은 점차 오름세를 타면서 주말까지 평년기온을 웃돌겠고 당분간은 큰 추위가 없을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종일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예년기온 회복하며 추위는 누그러졌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 9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말은 벌써 입춘입니다. 기온이 높아서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비소식이 있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2.02(목)  |  이소정
  • 대체로 맑음…낮부터 추위 풀려(9시)
  •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속에 아침기온이 1에서 3도로 추운 날씨를 보였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차츰 풀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모두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7.02.02(목)  |  김수연
  • 전기합선 추정 주택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오라동의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창고 60여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7.02.0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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