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나이트클럽 음란공연 무용수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지난해 6월 제주시내 모 나이트클럽에서 음란공연을 한 혐의로 기소된 무용수인 45살 이 모피고인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음란공연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나이트클럽 대표인 48살 이 모피고인과 종업원인 41살 황 모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7.01.31(화)  |  최형석
  • 행인·경찰관 폭행 몽골인 유학생 구속영장
  • 제주서부경찰서는 행인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몽골 국적 유학생 20살 샤 모 씨와 18살 엘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 새벽 4시쯤 제주시 연동의 한 쇼핑센터 주차장 앞에서 길을 가던 행인 8명에게 시비를 걸어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공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7.01.31(화)  |  김수연
  •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 3명 추가 검거
  • 제주지방경찰청은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수백억 원대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등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검거된 총책 42살 김모씨와 함께 지난 2015년 8월부터 1년여 동안 불특정 회원 3천 명을 대상으로 300억 원가량을 배팅받아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3개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베트남 현지 총책을 비롯해 사이트 운영자 등 모두 16명을 붙잡아 8명을 구속했습니다. <촬영>
  • 2017.01.31(화)  |  나종훈
  • 날씨/대체로 구름많고 추워…추위 내일부터 자츰 풀려
  • 1월의 마지막 날은 구름만 조금 지나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부터 서서히 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연휴가 끝나고 몸이 좀 나른하실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오늘은 대체로 구름만 가끔 지나는 가운데 예년보다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지역의 경우는 10도까지 올라 큰 추위 없지만 제주시 4도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안팎에 머물며 춥습니다. 몸 따뜻하게 유지하셔야겠고 추위는 내일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거나 구름만 조금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공기는 깨끗한 상태고요. 낮 최고기온은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5도 내외에 머물며 어제만큼 추운 날씹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만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전 지역이 구름 많겠습니다. 기온은 아침3도 내외, 낮에는 6에서 10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6~7도로 오늘보다는 1~2도가량 오르는데요.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미터에서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 전까지는 별다른 예보없이 구름만 지나겠고 추위는 차차 풀리며 금요일쯤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1.31(화)  |  이소정
  • 봉개동 매립장 화재…잔불정리 어려움
  •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내 폐목재 야적장에서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크지 않았지만 폐목재가 산처럼 쌓여있어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이 연기로 자욱합니다. 폐목재 사이로 연기와 함께 군데군데 작은 불꽃들이 보입니다. 불이 난 시각은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인적이 없는 곳이었던 폐목재 야적장인 만큼 자연발화로 추정됩니다. <인터뷰:김병수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장> "속 불이 있어서 연기가 나는 걸 오늘 아침 7시 50분 경에 발견해서 소방차 요청하고 진압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중장비까지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불은 크지 않았지만 산 처럼 쌓여있는 폐목재 바닥에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잔불 정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승하 : 제주소방서 예방기획담당> "폐목이 상당히 높은 높이로 쌓여있고 발화지점이 밑바닥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불꽃이 위쪽으로 오다보니까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소방당국은 잔불정리를 마치는대로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1.30(월)  |  최형석
  • 찬바람 불며 추워…강풍·풍랑특보
  • 설 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8도, 서귀포 8.9도에 머무르며 어제보다 기온이 10도가량 떨어져 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더욱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을 비롯해 일부 카페리의 운항이 통제되면서 배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1.30(월)  |  나종훈
  • 다음달까지 160여 개 마을제 봉행
  • 정유년 새해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포제가 다음달 마을별로 잇따라 열립니다. 우선 다음달 1일 화북1동 해신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160여 개 마을에서 봉행됩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애월읍 납읍리 마을제는 다음달 5일, 구좌읍 송당리 마을제는 9일 열립니다. 제주에서는 예로부터 새해 정월을 맞아 신에게 세배하는 마을제를 지내왔으며 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해신제와 토신제, 풍어제 등으로 봉행됩니다.
  • 2017.01.30(월)  |  최형석
  • 제주 범죄발생 비율 5년간 29% 증가
  • 최근 5년 동안 제주도의 인구대비 범죄 발생 비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제주도의 10만 명당 범죄발생 건수는 2011년 4천470건에서 2015년 5천750여 건으로 29%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제주도에 이어 울산이 21%, 인천 15%, 부산 순으로 증가율이 나타났습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제주의 경우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동안 범죄 발생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7.01.30(월)  |  최형석
  • 찬 바람 불며 추워…강풍·풍랑특보(9시)
  • 설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도, 서귀포 9도로 어제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 전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며 소형여객선과 일부 카페리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1.30(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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