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제주도의 인구대비 범죄 발생 비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제주도의 10만 명당 범죄발생 건수는
2011년 4천470건에서 2015년 5천750여 건으로 29%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제주도에 이어 울산이 21%, 인천 15%, 부산 순으로
증가율이 나타났습니다.
치안정책연구소는
제주의 경우 국내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동안 범죄 발생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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