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4.8도, 서귀포 8.9도에 머무르며
어제보다 기온이 10도가량 떨어져 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더욱 끌어내렸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여객선을 비롯해 일부 카페리의 운항이 통제되면서
배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