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설 대목 노린 원산지 표시 위반 잇따라
  • 설 대목을 노린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달 골프장과 호텔 음식점, 관광객 전문 식당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를 허위표시하거나 유통기한을 넘긴 식자재를 판매한 업소 15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노르웨이산 고등으로 제주산으로 둔갑하는 등 원산지 허위표시 8건, 원산지 미표시 5건, 유통기한 경과 1건 등 입니다. 자치경찰단은 원산지를 허위표시한 골프장과 호텔 음식점 등 업체 10곳에 대해서는 관계자를 형사 입건했습니다.
  • 2017.01.26(목)  |  김용원
  • 추위 한풀 꺾여…설연휴 '눈·비'(14시)
  • 설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추위가 한풀 꺾이고 햇살이 비추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평년기온보다 높게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한때 5mm미만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산간에는 최대 3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연휴동안 큰 추위는 없겠지만 비소식이 잦겠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7.01.26(목)  |  김수연
  • 지난해 식품기부액 21억으로 역대 최다
  • 지난해 제주지역 식품 기부액이 20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에서 기부받은 식품 접수액은 21억 2천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기부액은 제주에서 식품기부사업이 시작된 지난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것입니다. 지난해 식품 기부로 혜택을 받은 저소득가정은 4천 100가구, 사회복지시설은 339개소에 이르렀습니다.
  • 2017.01.26(목)  |  김기영
  • 날씨/맑고 추위 풀려…내일 아침 눈·비에 쌀쌀
  • 제주는 추위가 풀리고 무난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은 아침한때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연휴초반까지 기온 변동이 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오늘은 바깥활동하기 한결 수월한 날씹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에서 9도까지 오르며 아침보다 8도나 뛰었고 어제보다 3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에는 초반에 기온 변동이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추위는 없겠지만 비가 조금 내리겠고 이후 낮부터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와 쌀쌀하겠습니다. 설날 아침은 기온이 0도까지 급격하게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이후 남은 연휴에는 큰 추위 없이 기온이 높게 유지가 되겠지만 비소식이 잦은 점은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설날 앞뒤로 모두 눈·비예보가 들어있고요. 내일 아침 산간은 최대 3cm 눈이 내리겠습니다. 설 연휴 기간 날씨 꼼꼼히 챙기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구름이 점차 들어오겠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까지 크게 오르며 추위는 모두 풀렸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한때 산간에는 눈이 그밖에 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추위는 없겠지만 오후에는 바람이 불겠고 북서부지역에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조금 내린 뒤 낮부터 바닷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에서 8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2.5미터에서 3미터로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1.26(목)  |  이소정
  • 길가던 20대 공사현장으로 추락, 중상
  •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제주시 이도동 시청 후문 인근에서 술에 취해 길을 걷던 26살 최모 씨가 신축 다세대주택 공사현장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씨는 허벅지에 철근이 관통하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안전시설이 제대로 돼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17.01.26(목)  |  김수연
  • [카메라포커스] 전통시장 화재 '무방비'
  • <타이틀+인트로> 대구, 여수시장 화재 그림 <오프닝> "앞서 보신 두 화재는 모두 전통시장에서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내 시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지, 대비는 잘 돼 있는지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제주시 동문시장. 점포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천장이나 벽면은 불에 타기 쉬운 재질로 돼 있습니다. 대구 서문시장과 여수 수산시장 화재는 누전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문시장 점포에서도 어지럽게 엉킨 전선이 어렵지 않게 발견됩니다. <시장 상인> "왜냐면 우리가 길게 해달라고 해서 이렇게 해놓은 거예요." 매일 영업하는 시장에는 감시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오일장은 상황이 다릅니다. <브릿지> "장이 서지 않아 아무도 없는데 전기 콘센트는 켜져 있습니다. 전기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장에서 전기 만큼 흔하게 사용하는 가스시설도 살펴봤습니다. 가스통이 외부에 노출돼 있지만 고정 장치는 없습니다. <강문석 / 서귀포소방서 예방지도담당> "호스가 고무호스인데 바로 버너 옆에서 열받으면 녹을 수 있어서 위험하니까..." 화재 위험이 시장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데 대비 상태는 어떨까. 점포마다 소화기가 비치돼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시장 상인> "(소화기 쓰실 줄 아시죠?) 잘 모르는데...들을 때 뿐이지 나중에는 잊어버려서..." 누전 화재를 막을 수 있게 점포마다 차단기가 달려 있는데 설치 상태는 엉망입니다. <김종필 /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아이고 여기는 누전차단기도 없네. 다 빨간 버튼이 달려있는데 이것만 없잖아요? 이거는 일반차단기라고 누전이 발생해도 차단이 안됩니다." 소방차가 들어올 수 없는 시장 골목길에 설치된 소화전은 오토바이나 상자 등으로 가로 막혔습니다. <브릿지> "화재가 났을 때 초기에 불길을 잡을 수 있는 게 바로 이 소화전인데요, 하지만 자물쇠로 잠겨 있고 아무리 힘을 줘도 열리지 않습니다." 화재 피해를 보상해주는 화재보험 가입도 저조합니다. 전국 평균 가입률이 26.6%인데 반해, 제주는 0.3%에 그쳤습니다. <시장 상인> "어떻게 보면 보험도 장사 아닙니까? 그런데 와서 보니까 집도 노후돼 있고 하니까 보험사들도 상당히 꺼립니다. 그래서 보험도 마음대로 들 수 없습니다." 물론,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도 있습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제주시 서문공설시장의 경우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감시 체계와 소방 장비를 확충했습니다. <현상철 / 서귀포매일올레상가조합 상무이사> "분기별로 소방서와 자체적으로 소방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내부에도 소화전이나 상가마다 소화기를 비치해놓고 있고..." 그럼 왜 이렇게 시장마다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우선, 예산의 한계가 지목됩니다. 중소기업청이 제주 전통시장에 지원하는 국비 예산은 한해 평균 45억 원. 대부분 시설 현대화 사업에 쓰이는 반면 화재안전시설에는 10% 정도만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도내 시장들이 나눠 갖다보니 개별 점포마다 화재안전시설 예산이 골고루 분배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법에도 맹점이 있습니다. 현행법상 건물 형태의 점포는 화재안전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지만 거리 형태의 점포에는 이런 규정이 따로 없습니다. 그마저도 국.공유지와 사유지 사이에 차이가 납니다. <브릿지> "천장 가까이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어 화재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바로 옆 구간은 어떨지 이동해보겠습니다. 스프링클러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같은 오일장 안에서도 소방시설이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각 시장마다 구조와 특징이 다르지만, 소방시설이 획일적으로 시공되고 관리된다고 지적합니다. <임채현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대응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천편일률적인 방법들, 감지기, 소화기, 소화전 정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차별화된 소방설비, 대응시스템을 구축해야 안전성이 확보된다" 시장 화재는 개인의 피해가 전체의 피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행정의 역할도 주문합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화재보험에 가입하면 중기청에서 인센티브가 있습니다. 행정에서도 인센티브를 마련해서 (가입을 장려해야 하고) 현재 소방 예산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추경에라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가 최근 전통시장에 대한 소방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도내 점검 대상 시장 18개 가운데 합격점을 받은 곳은 5군데 뿐. 나머지 13곳은 불량 판정을 받았습니다. <클로징> "화재는 예고하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앞으로 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시장을 지키고 개인의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철저한 대비와 관심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카메라포커스 조승원입니다."
  • 2017.01.26(목)  |  조승원
  • 낮부터 추위 풀려…설연휴 큰 추위 없어(9시)
  • 설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며칠간 이어지던 추위가 차츰 풀리며 평년기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도 안팎으로 쌀쌀했지만 점차 기온이 오르며 낮에는 10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한때 5mm미만의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산간에는 최대 3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설연휴동안 큰 추위는 없겠지만 비 소식이 잦겠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7.01.26(목)  |  김수연
  •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교차로 인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용 비닐하우스 66제곱미터와 콤바인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닥불취급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1.25(수)  |  김수연
  • 해경, 그물 규정 위반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한림항에서 그물 규정을 위반한 여수 선적 139톤급 트롤 어선 선장 47살 곽 모씨와 선주 54살 윤 모씨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관련법에 따르면 사용이 금지된 어구를 적재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1.25(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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