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수백억 원대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등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검거된 총책 42살 김모씨와 함께
지난 2015년 8월부터 1년여 동안
불특정 회원 3천 명을 대상으로 300억 원가량을 배팅받아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3개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베트남 현지 총책을 비롯해
사이트 운영자 등 모두 16명을 붙잡아 8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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