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인근 연산호 훼손 심각"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2.02 16:27

강정마을회와
제주해군기지전국대책회의 등으로 구성된
연산호 태스크포스팀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해군본부가
최근 성균관대 조사팀의 용역을 통해
해군기지 인근의 연산호가 공사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남몰래 복원사업을 진행하던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연산호 태스크포스팀은
환경부가 지금이라도
해군이 추진하는 복원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문화재청과 함께
연산호의 중장기 보전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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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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