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내일 새벽까지 최대 30mm 봄비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2.04 15:37

절기상 입춘인 오늘 제주는
전역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20mm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4도, 서귀포 11.1도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며
다소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6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오름 등을 둘러보며
성큼 다가온 봄 기운을 느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린가운데 오후부터 차가운 바람이 불며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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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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