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이 소폭 증가한 반면 생산금액은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지역 어업생산량은 7천560여 톤으로
1년 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특히 방어와 고등어 생산량이 각각 220%, 187% 증가하며
일반해면어업이 전년보다 11% 늘었습니다.
반면 능성어와 복어 등 천해양식업 생산량은
전년보다 15% 줄며
생산금액 역시 13% 감소한 74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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