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절연휴기간에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 춘절연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4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7% 감소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이 66% 증가한 반면
항공편을 통한 관광객 수는
3만 1천4백여 명으로 24%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한국은행은
중국인 개별 관광객 비중이 늘면서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는데다
사드배치 결정에 따른 한한령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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