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파·눈보라 기승… 내일 아침 올들어 가장 추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2.10 08:19
한파와 많은 눈에 제주가 꽁꽁 얼어있습니다.

눈은 내일부터 차차 그치지만
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대보름달은 보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끄떡없는 한파에 많은 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한 찬바람에 때문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도
힘겨워 보이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 제주시 2도, 체감기온은 영하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추위 견디셔야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 아침기온이 영하1도까지 떨어지며
올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예상되고요.
주말내내 옷 든든히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적설 상황도 보시죠.
한라산 윗세오름에 ( )cm가 넘는 눈이 쌓였고
대설특보가 북부와 동부까지 확대되면서
성산와 제주시에서도 ( )cm가량을 기록하고 잇습니다.

산간은 모레 새벽까지 최대 50cm
그밖에 지역은 3에서 10cm가 더 내리다가
내일 오전부터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눈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며
소낙성 눈이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고

<오늘육상>
한파도 계속되며 낮 최고기온은 5도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도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정월대보름인데요.
눈구름대 영향으로 흐려서 대보름달은 보기 어렵겠습니다.

게다가 아침에는 기온이 전지역에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오전에 눈이 그친 후 흐리겠고
아침기온 1도 내외 낮기온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4미터로 놀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눈은 모두 그치겠지만
추위는 다음 주에나 풀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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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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