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 서리정보, 문자로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7.02.10 17:23
영농리포트입니다.

키우는 농작물에 서리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돼 일년농사를 망칠 수 있는데요.

서리가 발생하기 전에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하우스 농작물인 경우
봄순이 자라는 시기에 서리가 발생하면
일년 농사를 망칠 정도로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습니다.

문제는 서리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 지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서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서리예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병수/道 농업기술원 농업환경담당>
"서비정보 시스템은 저온과 서리로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피해를 줄여주기 위해 사전에 문자를 발송해주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도내 3000여 농가가 서리정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서리예보를 받으면
하우스 안의 온도를 높여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37군데 설치된 기상관측 장비를 분석해
서리 발생정보를 예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병수/ 道 농업기술원 농업환경담당>
"(올해는)기상관측소와 인근 농가의 서리발생 상황을 수집해서
서리발생 정보의 성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농업기술원에 문의하면 서리정보 문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영농정보'어플를 다운 받거나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휴대전화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서리정보를 받아 볼 수 있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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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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