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 14일 개막…태권도계 이목 집중(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2.10 17:45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14일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올 시즌 첫 전국대회로
성적과 판도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어
전국 태권도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다가오면서
선수들은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제주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저마다 겨울방학 기간 노력해온 땀의 결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임형택 / 남주고등학교 2학년 >
"제주도에서 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자부심을 갖고 평소에 연습했던 것처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겠습니다."

<인터뷰 : 김민혁 남주중학교 3학년>
"작년에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동계훈련 열심히 한 만큼 이번 평화기때는 메달권안에 들겠습니다."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대회가
오는 14일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해 일주일동안 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2천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올해 첫 전국대회로
판도변화를 예측할 수 있어 전국 태권도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안방에서 대회를 치르는 제주선수단에게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인터뷰: 박양배 남주중학교 코치>
"다른 대회들은 전국대회가 타지역에서 열리지 않습니까. 평화기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에서 좀 더 편안하게 대회를 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회는 첫날인 오는 14일 오전 11시 개회식과 함께
중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일주일동안 이어집니다.

올해는 얼굴 공격에 대한 비디오 판독이 한층 강화됩니다.

특히 공격적인 경기를 유도하도록
경기 규정이 바뀌어 보다 역동적인 승부가 예상됩니다.

이와함께 오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한림체육관에서는 품새경기가 진행돼 태권도의 또다른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는 MBC 스포츠 플러스와 함께 대회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동안 주요 경기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 중계방송합니다

엘리트 태권도의 판도를 가늠해보는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전국 태권도계의 눈과 귀가 제주로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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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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