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태권축제 '평화기' 내일 개막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2.13 17:12
올 시즌 첫 전국대회인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내일 한라체유관에서 개막합니다.

특히 겨루기는 물론 품새대회도 함께 열려
명실상부 종합 태권도대회로 치러집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체중계 앞에 줄지어 선 어린 선수들에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합니다.

대회에 참가는 했지만
경기에 나설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있는 첫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계체를 무사히 통과한 선수들은 안도감과 함께 참아왔던 허기를 채웁니다.

<인터뷰:김기우 용인 태성중학교 3학년>
"살 빼느라 힘들기는 했지만 보람차게 잘 뛰 수 있도록 해야될 것 같고...."

<인터뷰: 양기환 수원 권선중학교 3학년>
"이번대회 메달이 목표이고, 메달 따서 부모님께 갖다드려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전국 태권 꿈나무들의 각축장이 될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내일(14일) 한라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이번대회에는 전국에서 중고등학교 선수 2천500여 명이 출전합니다.

대회는 첫날 중등부경기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이어집니다.

한림체육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품새경기가 진행돼
명실상부 종합 태권도대회로 치러집니다.

특히 중고등부 겨루기 경기가 끝난 후 21일부터는
최종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려 태권도계의 관심은 더욱 뜨겁습니다.

<인터뷰:김경일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
"5월에 열리는 세계대회에 국가대표로 참여하게 되는 중요한 대회가 같이 이뤄지게 되겠고, 특히나 품새대회도 새로운 꿈나무들이 발굴되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아마 새로운 꽃이, 희망이 피어오르는 제주평화기대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회식은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식전 행사로 태권도를 화려한 공연으로 승화시킨
마샬아츠 퍼포먼스 혼이 무대에 오릅니다.

KCTV는 MBC 스포츠 플러스와 함께 대회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시간동안 주요 경기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 중계방송합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첫 메달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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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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