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소비자 상담건수가 증가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건수는 6천6백여 건으로
전년보다 6%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휴대폰 관련 상담이 260여 건으로 가장 많고
이동전화서비스, 항공여객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허위 광고로 블랙박스를 무료로 설치한 후
위약금을 과다 청구하는 등
차량용 블랙박스 상담이 164% 급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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