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자물가 2.8%상승…6년만에 '최고'
김기영   |  
|  2017.02.17 11:42

지난해 제주도내 소비자물가가 6년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8% 올랐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지난 2011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가
각각 8.5%와 3.6%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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