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 유용 미생물 '인기'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7.02.17 17:23
영농리포트입니다.

농약이나 화학비료 대신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사용하면
토양개량에 효과가 있고. 농작물 품질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삽니다.
농업인이 물통에
이상한 액체를 받아 갑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한
농업용 유용 미생물입니다.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농약이나 화학비료 대신해 사용하는데
친환경인데다 효과도 뛰어납니다.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일주일에 20리터의
유용 미생물을 받아 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가 가격도 무료여서
농가의 호응이 높습니다.

<인터뷰 강윤범/농가>
"미생물을 투여하면서 농약을 덜 뿌릴수 있다는 내용이 좋았고,
2년 정도 사용해보니까 바실러스 균 같은 경우는 뿌리에 아주 도움이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산균, 바실러스 균 등 4가지
유용 미생물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미생물마다 효과와 쓰임새가 다릅니다.

효모균은 작물 성장을 돕고 토양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바실러스균은 병원균 생육을 억제하고
작물의 뿌리를 강하게 합니다.

<인터뷰 송효선/서부농업기술센터>
"농업생산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고 병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있어서 농업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농업용 미생물은 200대 1로 물에 희석해
농작물의 잎이나 토양에 살포하면 됩니다.

한가지 미생물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혼용해 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유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하여 제주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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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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