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구조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박한울 한국농촌경제 연구원은
오늘(22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 감귤 과수 미니전망 발표회'에서
농가 수취가격에서 경영비를 제외한
실질 농가 수익 비율은
1994년 81.5%를 정점으로 계속 하향세를 보여
지난 2015년에는 58.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감귤농가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정생산과 감귤산지거래소 활성화,
고품질감귤 전문출하조직 육성 등
구조 개선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