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정부위원회 제주개최
김기영   |  
|  2017.02.24 17:14
전세계 170여 개국 대표 1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의가
올해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의 뛰어난 자연. 문화적 가치와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등이 고려된 결괍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가 발표됐던, 정부간위원회의.

지난해 에티오피아에서 열렸던 이 국제대회가
올해는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의가
한국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

당초 문화재청은
당초 서울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제주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고려해
대회 장소를 제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제주해녀 유네스코 등재 인증서 전달식을 통해
깜짝 발표했습니다.

<싱크: 나선화/ 문화재청장>
"자연유산도 세계유산으로 되어있죠. 무형유산도 세계유산으로 되어 있죠. 그래서 제주가 최적지라고 생각해서 국제회의 장소를 제주로 결정했습니다."

행사는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엿새동안 진행되며,

전세계 170개국에서
무형문화 전문가와 유네스코 관계자 등
1천 5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이 자리에서 유네스코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과
긴급보호목록 등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전세계 문화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홍보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기우/ 道 해양산업과장>
"유네스코 관계자, 각국의 언론인들이 한 장소에 모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몇십년 동안 각 나라를 다니면서 해녀문화를 홍보하는 효과를

*수퍼체인지*
단 5일만에 거둘 수 있다."



다음달 유네스코 실사단이 제주를 방문하고,
오는 6월에는 문화재청 내
제주도 정부간위원회 지원팀이 구성될 예정입니다.

<클로징>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이어
인류무형문화유산까지 확보한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이번 총회가 주는 의미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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