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낮기온 껑충 "맑고 포근해"…3·1절 '봄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2.28 08:01
2월의 마지막날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삼일절인 내일은 낮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이 비가 반짝 추위까지 몰고 온다고 하는데...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맑은 하늘 아래 따스한 햇살이 가득 내리쬐고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 기운에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12도 서귀포13도로
어제보다도 1~2도가량 높아 포근합니다.

다만 밤사이에는 점차 기압골의 다가오며 구름이 많아지겠고
삼일절인 내일 낮부터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모레 오전까지 5에서 10mm로 많지는 않겠는데요.

내일 밤사이 다시 추워지면서
산간으로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간예보>
눈과 비가 그친 후에는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낮 기온이 7도에 머물며 반짝 춥겠습니다.

찬공기가 오락가락하는 때인 만큼
겨울 코트 정리는 잠시 미루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12~13도까지 올라 포근한 가운데
밤에는 구름이 많이 들어오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삼일절인 내일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봄비 답게 양이 많지는 않겠고요.
남쪽 공기가 들어오며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내리며 바람도 다소 강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13에서 14도로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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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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