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이 본격화되면서
항공사들의 중국 노선 예약 취소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중국 정부가 지난 1월과 2월 부정기편
전세기 운항을 거부한 이후
추가 신청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대신 일본과 베트남 ,대만 등 다른 노선을 증편해
우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항공사들의 중국 노선 매출 비중은
평균 12%로
항공사별로는
아시아나항공이 19.5%, 대한항공 13%
이스타항공 11%, 제주항공 5% 정도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