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더욱 강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사흘째 꽃샘추위입니다.
오늘은 찬바람이 다시 강해지면서 어제보다 쌀쌀합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8도를 보이고 있고
하늘이 맑게 트인 서귀포에서도 9도밖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산간은 가끔 눈발도 날리는 등 겨울 날씨 같은데요.
추위는 오늘까지만 견디시면 내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꽃샘추위 물러가겠고요.
봄기운이 더욱 짙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는 쌀쌀하기 때문에
아침과 낮의 일교차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고요.
<오늘육상>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부로는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9도에 머물며 쌀쌀하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일며
제주 남동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맑은 하늘에 봄햇살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쌀쌀하겠지만
낮기온이 13도까지 껑충 뛰어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봄기운을 되찾으며 기온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최고 4미터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추위가 풀린 후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고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