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동안 이어진 꽃샘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와 서귀포의 낮 최고기온은 8.3도에 머물며
평년기온을 3에서 5도가량 밑돌았고
산지에는 눈발이 날렸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 속에
아침까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