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아침까지 '쌀쌀'…낮부터 포근한 봄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3.08 15:53

사흘째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겨울 못지않은 찬바람도 쌩쌩 불고 있습니다.

해가진 후 추위는 더 강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물러갈 전망입니다.

아침까지는 바람도 강하고 기온이 5도 안팎에서 춥겠고
낮에는 평년보다도 높은 기온으로 껑충 뛰며 포근하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크다는 점은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

특히 산간은 오늘 눈발이 날린 곳이 있어서
중산간 이상지역으로 얼어있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중산간도로나 산행길은 미끄러울 테니
안전사고에 주의하시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맑게 트인 하늘에 봄햇살이 비추겠습니다.
아침은 쌀살하겠지만
낮기온이 13도 내외까지 크레 올라 추위는 풀리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종일 쾌청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도로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따뜻한 햇살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3도 안팎에 아침기온에서
낮기온은 10도나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활동하기
한결 편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로 예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오전까지는 곳곳에 얼음 주의하셔야겠고요.
중산간 지역부터 날이 풀리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 최저기온 1도 낮기온은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봄기운을 되찾으며 기온 쭉 오릅니다.
낮 최고기온 12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최고 4미터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날씹니다.
따뜻한 봄햇살에 낮에는 추위 풀리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까지는 강한 바람이 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 추위가 풀린 후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 없고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3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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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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