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돌아온 '봄기운' 당분간 포근해요…큰일교차 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3.09 16:18

반가운 봄이 돌아왔습니다.

바람이 다소 불긴 했지만 찬 기운이 많이 빠졌고요.
활동하기도 한결 수월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귀포시 남원에서 14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제주시와 서귀포에서도 13도를 조금 웃돌며
예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르겠는데요.
다만 아직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해서
큰 일교차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복사냉각으로 아침서리가 내리겠습니다.
농작물들 서리 피해 없도록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볕이 좋겠고요.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봄기운이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봄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날씨 좋겠습니다.
아침은 다소 쌀쌀해도
낮동안 따뜻한 햇살에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은 날씨에 봄기운 가득하겠네요.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3도 대정읍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 복사냉각으로 서리가 내릴 테니 유의해주시고요.

최저기온 영하 6도에서 영상3도에 머물다가
최고기온은 윗세오름에서도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찬기운이 더 빠지며 완연한 초봄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4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날씹니다.
낮동안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바람도 강하지 않아서
라운딩하기 무난하겠고요.
큰 일교차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구름만 지나겠고
내내 포근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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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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