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 15도로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6부두에서 목포행 여객선을 검문검색하는 과정에
화물트럭 짐칸에 숨어 있던
베트남인 6명과 운전기사 57살 장 모 씨를 적발해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이들의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다른 공범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반가운 봄이 돌아왔습니다.
바람이 다소 불긴 했지만 찬 기운이 많이 빠졌고요.
활동하기도 한결 수월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귀포시 남원에서 14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제주시와 서귀포에서도 13도를 조금 웃돌며
예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날 풀리면 날아오는 미세먼지, 오늘은 괜찮았는데요.
내일은 걱정하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만 아니라며 내일도 날씨 참 좋은데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르겠습니다.
다만 아직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큰 일교차에 주의를 하셔야겠고
특히 산간은 복사냉각으로 아침서리가 내리겠습니다.
농작물들 서리 피해 없도록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볕이 좋겠고요.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봄기운이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봄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날씨 좋겠습니다.
아침은 다소 쌀쌀해도
낮동안 따뜻한 햇살에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은 날씨에 봄기운 가득하겠네요.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3도 대정읍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 복사냉각으로 서리가 내릴 테니 유의해주시고요.
최저기온 영하 6도에서 영상3도에 머물다가
최고기온은 윗세오름에서도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찬기운이 더 빠지며 완연한 초봄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4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구름만 지나겠고
내내 포근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4.3 교재로 평화.인권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부터 미국 일부 학교에서
제주 4.3을 정규 커리큘럼으로 정하고
수업하고 있습니다.
제주 4.3을 가르치는 미국 교사들을 이정훈기자가 만나습니다.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고 있는 크리스 브래든과 맥스웰 코맨도 교사.
올해부터 이들은 미국 학생들에게 제주 4.3 역사를 가르칩니다.
단순한 일회성 수업이 아니라 별도의 교재를 갖추고
한 학기동안 가르치는 정규 수업입니다.
화해와 상생을 통해 역사적 비극을 평화와 인권 교육의 소재로
활용하는데 감동을 받고 제주 4.3을 선택한 겁니다.
[녹취 맥스웰 코맨도 / 美 메트로폴리탄 비즈니스 아카데미 ]
"(4.3) 희생자와 생존자 진상조사, 그리고 가해자와의 화해 노력은
항구 평화로 가기 위한 으로 이번 수업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
학생들이 보는 4.3 교재 역시 미국 교사들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녹취 크리스 브래든 / 美 힐리저널커리어고 교사 ]
" (4.3교재) 단원을 발간하는데 2명의 주요 교사를 포함해
20여 명의 교사들이 교재를 어떻게 구성할 지를 논의했습니다."
수업은 제주 4.3 배경과 미국의 역할 등 책임 소재까지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제주 4.3 역사를 통해 미국 학생들이
화해에 대해 넓은 시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히고 있니다.
[녹취 맥스웰 코맨도 / 美 메트로폴리탄 비즈니스 아카데미]
" 저는 4.3수업에서 이런 비극을 어떻게 치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갈 수 있을 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아직 제주 4.3 역사를 가르치는 학교가 15군데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많은 학교가 참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취 크리스 브래든 / 美 힐리저널커리어고 교사 ]
"우리가 성공적으로 마치면 모든 학교가 참여할 것입니다. 맥스웰 교사가 단원을 자세히 기술할 예정으로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가추념일인 제주 4.3이
국내에서 여전히 왜곡 기술되는 상황에서
미국 교사들의 활약은
제주 4.3 정신의 세계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반가운 봄이 돌아왔습니다.
바람이 다소 불긴 했지만 찬 기운이 많이 빠졌고요.
활동하기도 한결 수월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귀포시 남원에서 14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제주시와 서귀포에서도 13도를 조금 웃돌며
예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내일도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르겠는데요.
다만 아직 환절기라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해서
큰 일교차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산간은 복사냉각으로 아침서리가 내리겠습니다.
농작물들 서리 피해 없도록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볕이 좋겠고요.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봄기운이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봄바람이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날씨 좋겠습니다.
아침은 다소 쌀쌀해도
낮동안 따뜻한 햇살에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맑은 날씨에 봄기운 가득하겠네요.
고산과 한림의 낮기온 13도 대정읍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 복사냉각으로 서리가 내릴 테니 유의해주시고요.
최저기온 영하 6도에서 영상3도에 머물다가
최고기온은 윗세오름에서도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찬기운이 더 빠지며 완연한 초봄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2도에서 14도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날씹니다.
낮동안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에 바람도 강하지 않아서
라운딩하기 무난하겠고요.
큰 일교차만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까지 별다른 예보 없이 구름만 지나겠고
내내 포근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1분
해지는 시각은 6시 3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해군기지. 즉,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 1년 됐지만
주민과 거리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군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두 불구하고
구상권 철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 강정 크루즈항 개항을 앞두고도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역 주민과의 갈등해결과 상생이라는 과제를 안고
지난해 준공한 제주해군기지 -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해군은 지난 1년동안
의료 지원사업과 여러 대외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상생에 힘써왔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보는 해군은 상생과는 거리가 멉니다.
해군이
지역주민 등 121명을 상대로 제기한
34억 원대 구상권 소송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해군은
'기지 준공 1주년을 기념한 언론과의 만남'에서
구상권 청구를 철회할 뜻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상권 청구는
주민들이 행했던 불법행위에 대한
합법적 조치라는 겁니다.
<싱크 : 최태복 / 해군본부 정훈공보실장>
"(구상권은) 우리가 누차 말씀드렸듯이 법적 절차를 법에 근거해서 밟고 있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 봐야해서 저희도 그런 의견은
-----수퍼체인지-----
(구상권 철회는) 많이 듣고 있지만 그 문제는 법적판단의 문제로 놔둬야 할 것 같습니다."
민군복합항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두고도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민군복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강정 크루즈항 개항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넉달 남짓.
<브릿지>
"오는 7월 크루즈 항 개항을 앞두고
아직도 해군과 제주도는
군사보호구역설정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부두는
군사보호구역에서 제외한다는데는 합의를 했지만
크루즈가 드나드는 해상을 포함할지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싱크 : 권세원 / 해군본부 정훈공보실 공보과장>
"만약 바다를 통해서 괴선박이 민군복합항내로 들어오고자 할 때 (제주도의 요구대로) 제한보호구역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군에서
-----수퍼체인지-----
그 선박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의 줌월트 스텔스 구축함은
공식제안이 있어야 검토에 들어간다는
모호한 입장만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푼 기대 속에 운영을 시작한 지 1년이 된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남부해역 수호라는 막중한 임무 못지 않게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민들의 공감을 얻어야 하는 책무가
해군 앞에 놓여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새벽 6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33km 해상에서
조업중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항해가 불가능한
경남 통영선적 79톤급 통발어선을 한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선원 10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한국공군의 아버지, 전쟁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딘 헤스 미 공군 대령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마련됐습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주관한
오늘(9일) 기념비 제막식에는
정 총장과 6.25참전 용사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딘 헤스 대령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딘 헤스 대령은
한국전쟁당시 항공작전의 불모지였던 초기 한국공군을 성장시키고, 서울에 고립됐던 전쟁고아 1천명을
제주로 피신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