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수)  |  김경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감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은 지난 15일,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인터넷중고사이트 사기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 휴대폰과 태블릿 PC 등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9명으로부터 15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H 씨를 구속했습니다.
  • 2017.03.14(화)  |  김수연
  • 날씨/내일도 맑지만 찬바람 '쌀쌀'…건조해 화재·건강주의
  • 낮동안 햇살이 좋아서 찬바람에도 많이 쌀쌀한 느낌은 없었는데요. 해가 지니 제법 차갑습니다. 내일도 바람이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아침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등굣길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야겠고요. 날아가기 쉬운 시설물들은 잘 고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은 내일 낮부터 조금씩 잦아들겠습니다. 공기는 더욱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바람 부는 날에는 불조심에 특히나 주의를 해주셔야하는데요. 북부지역으로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 당분간 비소식도 없어서 전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조심도 중요한데요. 환절기에 건조함까지 더해지면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수분 섭취 충분하셔서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주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은 날씨 속에 바람이 다소 차갑겠습니다. 아침기온 5도 안팎,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바람이 잠잠해지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햇살이 좋아서 찬바람만 잘 막아주시면 되겠네요. 아침기온 5도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쾌청한 봄하늘에 바람은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도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은 볕이 좋겠지만 바람이 차겠습니다. 낮 기온 10도 내외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날씹니다. 평년기온을 보이지만 바람이 다소 강해 체감기온이 낮아 쌀쌀하겠고 햇빛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기온은 모레부터 다시 오름세를 타겠고요. 당분간 구름만 지나며 건조함은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5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3.14(화)  |  이소정
  • 내일 '쌀쌀'…건조주의보 지속
  • 제주는 내일도 맑겠지만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는 15.3도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낮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바람이 계속되며 쌀쌀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북부지역은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건조함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여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도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다가 오후부터 차츰 낮아지겠습니다.
  • 2017.03.14(화)  |  이소정
  • '사교육비 증가율 전국 2위' (수정)
  • 제주 사교육비 지출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사교육비 증가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초,중,고등학생 사교육비 부담이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CG-IN 통계청 지난해 전국 천4백여 학교, 약 4만3천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제주는 1인당 한달 평균 사교육비가 22만6천원. 전국평균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서울보다 30% 이상 적습니다. CG-OUT 하지만 사교육비 씀씀이는 해가 지날수록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CG-IN 사교육비 지출 증가율은 전국평균보다 갑절 이상 높고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가파릅니다. CG-OUT CG-IN 학년별로는 중학생이 26만9천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초등학생과 고등학생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가구당 월평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과 참여율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CG-IN 월소득 700만원 이상 가구는 사교육비 참여율이 80%를 넘는데 반해 소득이 200만원 이하 가구에서는 절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CG-OUT 사교육이 학업 성취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IN 사교육비 지출이 많을 수록 학업 순위가 높게 나타나 사실상 사교육비가 많고 적음에 따라 학력차를 나타냈습니다. CG-OUT CG0IN 사교육 과목은 수학과 영어 등이 높게 나타났고 국어와 사회 과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CG-IN 지난 2007년 이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던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45.9%로 조금 감소했습니다. 특히 자율적 학습목적으로 EBS 교재를 구입하는 비율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또 어학연수 참여율은 0.5%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고등학교는 감소했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3.14(화)  |  이정훈
  • 해경, 뇌졸중 의심 30대 선원 긴급 이송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아침 6시 50분쯤 서귀포 남쪽 26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에서 뇌졸중 증세를 보이는 선원 34살 이 모 씨를 제주시내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이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3.14(화)  |  김수연
  • 제주 사교육비 지출 증가율 전국 2위
  • 지난해 제주지역의 사교육비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교육부와 함께 지난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교육비 지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제주의 경우 한달에 22만 6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사교육비는 전년도의 20만원에 비해 12.4% 늘어난 것으로 세종시 20.5%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생이 26만 9천원으로 가장 많고 초등학생 22만 8천원, 고등학생이 18만 3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7.03.14(화)  |  양상현
  • 존속 상해 치사 30대 아들 긴급 체포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0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주택에서 어머니를 계단 아래로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아들 38살 이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어머니가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아버지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7.03.14(화)  |  김수연
  • 찬 바람불며 다소 '쌀쌀'…건조·풍랑특보(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 찬 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북부지역에는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제주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전 해상에는 높은 물결로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소형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찬 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3.14(화)  |  나종훈
  • 경찰, 생활체육회 보조금 비리 수사
  • 제주시 생활체육회를 둘러싼 경찰의 보조금 비리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전직 공무원인 60살 김 모씨 등 전·현직 공무원 6명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회 일부 간부가 이중급여를 받을 당시 묵인 또는 개입이 있었는지 접대나 향응 등이 제공됐는지를 살폈습니다. 경찰은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 중 일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추가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3.14(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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